당정, 서민 금융 부담 완화 대책 논의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2-12-06 16:10:42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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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금융점검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금융점검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지속적으로 금융 약자들을 위해서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협의회를 열고 고금리 시대에 금융의 약자들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지금까지 여러 차례 많은 정책을 말씀 들렸고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한 어려움들에 대해 파악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을 집중 논의했다.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서민들께서 중도상환수수료가 있어서 금리가 조금 낮은 금융으로 갈아탈 때 수수료 때문에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오늘 금융취약게층들을 위한 수수료 면제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권이 사상 최대의 고금리 시대에 이득을 내고 있고 이런 어려울 때 금융권이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 약자에 대한 배려에 자율적으로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책임보험료 같은 경우는 의무적으로 내는 그런 보험료인데 이런 책임보험료에 광고비가 들어가 있다면 이는 분명 조정할 항목"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내년에도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지원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도 시장금리 상승이 본격적으로 대출금리에 반영되는 만큼 보금자리론에 일반형 안심전환대출과 적격대출을 통합한 특례 보금자리론을 1년간 한시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신규구매와 대환구분 없이 주택가격은 9억 대출한도는 5억으로 확대하고 소득요구은 폐지해 보다 많은 서민 차주분들이금리경감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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