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와 하와이 여행..오해 받아"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2-09-23 11:33:27 기사원문
  • -
  • +
  • 인쇄
‘이젠 날 따라와’ 이동국이 딸 재시가 컸다고 느꼈을 때를 털어놓았다.

23일 오전 tvN STORY·tvN 새 예능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전성호 PD를 비롯해 윤민수-윤후 부자, 이종혁-이준수 부자, 이동국-이재시 부녀,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자리에 참석했다.

이동국은 “모든 걸 다 챙겨줘야 하는데 혼자 챙기는 게 첫 번째로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아빠 옷에 대해서 지적을 한다. 패션에 대해서. ‘아빠 혹시 그거 입고 나가게?’ 지적하면서 ‘이렇게 입어라’라고 하더라. 오늘도 이런 펑퍼짐한 옷을 처음 입어본다. 요즘에 이렇게 입는 거라고 해서 입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동국은 “이런 것처럼 옷도 코디해주고, 마지막 하나는 하와이 갔을 때 이미그레이션에서 같이 있는데 ‘허니문 왔냐’고 하더라. 커플티 입고가니까. 재시는 아빠하고 허니문 왔다는 이야기 듣고 이야기를 안 하기 시작하더라”라며 “지금 많이 큰 것 같다”라고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젠 날 따라와’는 1세대 랜선 조카들이 아빠만큼 커져서 돌아왔다. 이제는 아빠들을 위해 아이들이 여행을 계획하는 은혜갚기 여행 리얼리티다.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MK스포츠 연예 인기 기사 해당 언론사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포토 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