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르, 캐나다와 협력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한다”

[ 에너지데일리 ] / 기사승인 : 2022-09-23 11:33:11 기사원문
  • -
  • +
  • 인쇄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캐나다 천연자원부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광물 및 지속가능한 광물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캐나다 천연자원부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광물 및 지속가능한 광물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이 니켈, 코발트 등의 부존량이 풍부한 캐나다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핵심 광물의 공급망 확보에 적극 나선다.



코미르는 지난 22일 토론토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수 LG에너지솔루션 전무, 캐나다 헤더 스테판스 매니토바 주지사, 조지 피리 온타리오주 광업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광물 및 지속가능한 광물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권순진 코미르 광물자원본부장과 캐나다 천연자원부 킴벌리 라보아 국장이 서명한 이날 체결식에서 양측은 광물 및 금속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 촉진, 친환경 및 광해복구 기술 공유 등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특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의 2차전지 원료인 리튬, 니켈 등의 핵심 광물 관련 협력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코미르는 희소금속 탐사 기업에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직접 탐사한 프로젝트를 이양하는 등 올해부터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에너지데일리 인기 기사 해당 언론사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포토 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