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모빌리티, 22일부터 전기화물차 '비바' 자발적 리콜 실시

[ 제주교통복지신문 ] / 기사승인 : 2022-08-12 23:24:1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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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비바모빌리티 주식회사(대표이사 이철상)는 그동안 판매된 전기화물차 비바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오는 22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실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출고 이후 문제 된 부분과 고객분들의 진심 어린 고견을 토대로 전차량에 대한 업그레이드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철상 대표는 “비바는 고객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당사의 미래다”라며 “150대 이후 양산 적용될 새로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버전을 기존 판매한 전체차량에 적용하는 이 행사는 우리가 판매한 차량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일념으로 진행되는 행사다”라고 전했다.



이대표는 이어 “아무쪼록 ‘비바’가 여러분의 삶과 생업에 보탬이 되는 차량으로 오랫동안 남기를 기대한다”면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덧붙였다.



비바 구매자 A씨는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는데 처음에는 A/S를 걱정했다. 회사의 발 빠른 리콜 조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바로 배달업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고 사진도 찍는다. 업그레이드해서 오래 타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은품으로 전기차용 전동공구 세트, 휴대용 완속충전기 세트(7kwh),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온누리상품권) 사은품 3가지 중 한가지를 일제점검 캠페인시 알려주면 된다.



한편 리콜 장소는 김포연구소, 당진공장 2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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