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美 통했다”…김희진, 겨울 감성 트로트 그려낸 ‘삼산이수’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12-07 09:52:21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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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진이 애절한 감성 트로트로 겨울을 물들이고 있다.

김희진은 지난 2일 약 1년 10개월 만에 신곡 ‘삼산이수(三山二水)’를 발매, 쌀쌀한 날씨와 어울리는 깊은 감성으로 대중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번 신곡을 통해 김희진은 평소 상큼하고 러블리한 모습과는 또 다른 깊은 감정선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고, 특히 뮤직비디오에선 명품 표정 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간 호소력 짙은 보컬로 주목받았던 김희진은 ‘삼산이수(三山二水)’로 다시 한번 본인의 매력 포인트인 중저음 보이스를 뽐냈고, 이에 팬들은 “노래와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린다”,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다”, “중저음 감성 보이스 최고” 등 끝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또한, 김희진은 6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산이수(三山二水)’ 리릭 버전 영상을 공개, 가사와 잘 어울리는 분위기와 영상으로 색다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영상 속에는 떠나간 연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여인의 아련한 감성이 한껏 묻어나있으며, 한 편의 소설을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가사는 대중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한편, 그 속에 감춰진 씁쓸함이 보여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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