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나이 8세 차 아내 김영임에 본명으로 전한 진심…며느리 김윤지 이벤트 도움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12-06 23:1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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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사진제공=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사진제공=SBS)

김윤지가 남편 최우성과 시부모님 이상해(본명 최영근), 김영임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위한 며느리 표 이벤트를 준비한다.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무용과 출신 김윤지의 수준급 검무 실력이 공개된다.

최근 김윤지는 시부모님인 이상해♥김영임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최우성과 함께 두 사람을 만났다.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지던 중, 김윤지는 시부모님을 위해 칼을 이용한 무용인 검무를 준비했다. 검무로 UCLA 무용과에 합격했다는 김윤지는 화려하고도 간결한 춤사위로 우아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에 남편 최우성은 감탄한 듯 연신 헤벌쭉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79년 결혼식을 올린 이상해는 42년 만에 처음으로 결혼기념일을 챙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결혼기념일을 자축하던 이상해는 갑자기 돌발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해의 뜻밖의 행동에 김영임 역시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고, 급기야 오열까지 했다.

또한 이상해는 42년 만에 아내 김영임에게 진심을 전했다. 그동안 쉽게 속마음을 보이지 못했던 이상해는 “여보, 고생 많았지. 미안해”라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러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서툴지만 진심 어린 이상해의 고백에 함께하던 가족들은 물론 스튜디오 역시 눈물바다가 됐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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