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도환 결혼 3일만에 각방.. 이혼 아닌 파혼이유 공개..

[ 살구뉴스 ] / 기사승인 : 2021-12-06 12:10:4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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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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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도환이 과거 파경을 언급하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12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도환의 집에 방문한 임원희, 정석용, 윤기원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배도환은 간직하고 있던 사진과 본인 기사들을 공개하며 세 사람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배도환은 "여기 있는 사람들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기사"라며 '배도환 맞선 43번 만에 결혼'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임원희는 "이래서 3일 만에 (각방 쓰신 거)…"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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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배도환은 지난달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나는 결혼한 지 3일 만에 각방 쓰고, 3개월 만에 헤어졌습니다. 혼인신고도 안 했습니다. 저는 이혼이 아니고 파혼이다. 법적으로 총각이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재혼에 대한 남다른 욕심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배도환은 다른 돌싱들에게 재혼을 추천하며 "난 지금 후회됩니다. 용기 있는 자만이 여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다시 20년 전으로 돌아가면 빨리 이혼하자마자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배도환은 돌싱이 됐을 때 서러웠던 경험도 함께 털어놨습니다. 그는 "혼자 있을 때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이러다가 그냥 갈 때가 생기겠구나 싶었다"며 고독사에 대한 우려를 전했습니다.

이어 배도환은 "그때 기사 제목이 뭔지 아냐 '우째 이런 일이… 배도환 파경'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만큼 상처가 컸다"고 말하며 씁쓸해했습니다.





배우 배도환은 1983년에 연극계에 데뷔했으며 1996년, '첫사랑'에서 오동팔 역을 맡아 이 작품으로 1996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인기상, 조연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1997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로도 올랐습니다. 1991년에 영화 '젊은 날의 초상'에 출연하였으며, 같은 해 한국 방송 공사 14기 공채 탤런트로 합격했습니다. 주 출연작으로는 '첫사랑, '은실이', '주몽', '야인시대', '산 너머 남촌에는', '대왕의 꿈', '꽃피어라 달순아', '끝까지 사랑' 등이 있습니다.



39세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했으나 3일 만에 별거하고 결국 이혼했습니다. '옥중화'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끝까지 사랑' '미스 함무라비'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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