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닮은 사람' 고현정, 처절한 몸싸움 위기 [MK★TV컷]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11-25 20:53:2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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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에서 주인공 정희주(고현정 분)가 같은 태림가(家)의 식구인 이형기(홍서준 분)와 대치하다 멱살을 잡히며 위기 상황에 빠진다.

그런 희주 앞에 옛 연인 서우재(김재영 분)가 갑자기 나타날 것이 예고돼, 14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25일 방송될 ‘너를 닮은 사람’ 14회 스틸 컷에서는 폐허가 된 한 건물 옥상 위에서 마주 보고 서 있는 희주와 형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희주는 싸늘한 비웃음을 띠고 형기를 바라보고, 형기는 냉랭하지만 뭔가 흔들리는 듯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곧 형기가 희주에게 달려들고, 두 사람은 격한 몸싸움을 벌여 위기감을 자아낸다. 그런 와중, 이 장소에 등장한 우재의 모습은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아일랜드에서 희주와 지냈던 기억을 완전히 되찾은 뒤, “내가 빼앗긴 것들...다 찾아올 거야”라며 희주에게 다시 사랑을 갈구하고 있는 우재는 형기와 희주의 몸싸움 현장에서도 알 수 없는 무표정이어서, 분위기를 더욱 심상치 않게 했다.

태림병원의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희주의 시누이인 안민서(장혜진 분)의 남편 형기는 머리 좋은 변호사로, 그 동안 장모인 영선(김보연 분)의 환심을 사 태림재단을 차지하려는 야심을 키워왔다. 그러나 아내 민서를 자신의 야심의 도구로만 생각하고, 몰래 폭행을 일삼는 추악한 이면을 가진 그는 번번히 영선에게 무시당하는 존재였다.

지난 12회에서 희주는 민서의 진료실에서까지 폭력을 행사하는 형기를 눈치챘고, 아무 일이 없었던 듯이 애써 넘어가려 하는 민서를 걱정했다. 이어 희주의 남편 현성(최원영 분)이 형기의 앞을 가로막고 “누나하고 매형이 어떻게 사는지, 내가 몰라서 넘어가주는 게 아니라고”라며 경고하는 모습이 13회에서 공개돼 형기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 사이에 불안한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했다.

형기가 희주와 어떤 연유로 이처럼 처절한 몸싸움을 벌이게 됐는지, 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우재가 어떤 사건을 벌여 새로운 국면을 가져올지는 11월 25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14회에서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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