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선대위 쇄신 키워드 '스마트'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11-25 17:38:28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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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MBC캡쳐)
25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MBC캡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선대위 쇄신 키워드는 신속하게 해내기 위해 스마트하게 변신해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25일 오후 외신기자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도 변해야하고 저 자신도 바뀌어 보려고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염색 등 젊은 분위기로 바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현재까지 선대위가 너무 무겁고 느리고 국민의 목소리에 둔감하다는 비판을 받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좀더 가볍게, 민감하게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고 우리가 해야할 일을 신속하게 해내기 위해 스마트하게 변신하려고 한다"고 거듭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정당이라고 하는게 철저하게 국민우선, 민생우선이어야 하기 때문에 국민요구와 필요에 따라서 최대한 맞춰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금까지 해왔던 원칙을 중심으로 실력, 성과 중심으로 선대위를 운영해 나가려고 하고 있으며 김영진 총괄본부장겸 사무총장, 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 겸 전략본부장 이 두분이 앞으로 당 또는 선대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전문가들 의견과 국민과 당원 의견을 들어서 안을 잘 만들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민생개혁입법 관련 야당의 합의가 어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해야할 일을 해애되는데 그걸 야당이 불필요하게 정략적으로 방해할 경우에 국ㅁㄴ이 부여한 권한으로 필요한 일 해내라고 다수의석을 만들어 주신 것이다"며 "협치도 중요하지만 협치를 빙자한 개혁방해, 민생방해 원칙을 가지고 법과 절차에 따라 국민 뜻 관철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언론보도에서 '고액 후원자 중 모 그룹 임원 포함돼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연관되는 분위기다'는 지적에 "전혀 터무늬없는 얘기일 뿐만 아니라 그거보다는 윤석열 후보의 화천대유 돈으로 왜 샀을까? 윤석열은 화천개유 부정비리 출발점인 대출비리 봐줬을까 이런 질문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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