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의전당 ‘방방곡곡 문화공감 선정작Ⅳ’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비발디의 사계'

[ 뉴스포인트 ] / 기사승인 : 2021-11-25 16:10:27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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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올해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한국문예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비 공모 사업에서 연극, 클래식, 어린이 무용극, 뮤지컬, 그림자극 등 총 5개의 국공립 및 민간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네 번째 프로그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키즈 클래식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비발디의 사계'가 오는 11월 27알 오후 3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 무대에 오른다.





'그림자극으로 만나는 비발디의 사계'는 “클래식은 어렵다”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탄생된 공연으로 대형 화면으로 감상하는 그림자극과 앙상블팀의 클래식 연주가 결합된, 청소년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동화다.





이번 작품은 트리나 폴리스의 명작 '꽃들에게 희망을'의 이야기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작품이자 바로크 음악의 걸작 '비발디의 사계'가 조화를 이루는 그림자극으로, 독특한 표현 기법이 돋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극단 영의 그림자극과 함께 비발디의 사계에 드러나는 각 계절을 탁월한 묘사력과 새로운 음악적 해석으로 표현하는 클라츠 앙상블(Clazz Ensemble)의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5천 원으로 예매는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자 출입 명부 시스템 운영, 철저한 시설 방역, 객석 거리 두기, 발열 체크 등 관객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며 “관객들도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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