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활동 빨간불? 소속사 자금난 '심각'

[ MK스포츠 연예 ] / 기사승인 : 2021-09-28 16:12:5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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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의 소속사인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의 자금난이 심각한 수준에 달해 이달의 소녀의 향후 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28일 복수의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일을 해온 많은 외주 업체들과 외부 인력들의 미지급액이 적게는 수천, 많게는 수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들과 인력들은 수개월째 미지급을 받지 못한 채 생활고를 감수하면서까지 성실하게 업무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 업체들의 경우, 최근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로부터 갑질 횡포식 ‘일을 그만두라’는 통보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의 자금난은 꽤 오래전부터였던 것으로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특히 회사 내부 직원들의 월급 및 경비도 수개월째 밀리거나 제때 지급이 되지 않는 등 심각한 자금난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음반 제작의 경우엔 다양한 외부 협력 업체들의 협조와 참여가 중요하다. 하지만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의 미성숙한 회사 운영으로 인해 더 이상 음반 제작 진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임금, 용역비 미지급 등 수십억 원에 달하는 심각한 자금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쉽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전언이다.

현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이종명 전 대표의 아내인 김선혜가 대표로 있으며, 이 같은 회사의 자금난으로 인해 이달의 소녀의 향후 활동도 진행이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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