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무한도전 줄다리기 표절? 박명수 직접 언급

[ 국제뉴스 ] / 기사승인 : 2021-09-28 15:33:34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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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줄다리기와 무한도전 줄다리기 (사진-무한도전, 오징어게임 캡쳐)

개그맨 박명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줄다리기를 직접 언급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김태진과 함께한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오늘 '오징어 게임' 관련된 걸 촬영했다. 제가 마침 이 옷이 있어서 2년 전 옷을 꺼내서 입고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멀리서 들어오시는데 이정재 씨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명수는 "그러지 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그 게임을 보면서 제가 MBC '무한도전'에서 했던 게 기억났다. 빌딩에서 떨어질 때. 제가 아이디어 냈는데 똑같이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거 얘기하는 게 아니고 잘했다는 거다"라며 "재밌게 보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1등을 하고 있어서 자랑스럽더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4일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돌 연구소'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징어게임'에서 나온 게임들을 수년 전 이미 했었다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표절 의혹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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