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진기행' 전현무, 번아웃 고백…북촌 한옥스테이 뜻 밖의 힐링 고백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06-12 00:22:4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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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번아웃 고백 전현무(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번아웃 고백 전현무(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Moo진기행'이라는 이름으로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는 전현무가 번아웃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북촌 한옥스테이의 장점을 설명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2년 3개월 만에 돌아온 방송인 전현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북촌 한옥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예전에 보던 집이 아닌 낯선 공간에서 모습을 드러낸 전현무는 "북촌에서 한옥 스테이 중"이라고 설명했다. 성훈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한옥 스테이가 뭐야?"라고 물었고 여전히 얼간미에 전현무는 또 한 번 당황했다.

전현무는 마당에 깔려 있는 요가 매트에 누워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줌바, PT, 자전거 등 남들에게 보여주기 식 운동을 했던 전현무는 나를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매트 아래 깔린 돌맹이 때문에 곡소리를 내면서도 스트레칭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툇마루에 앉아 휴식을 즐겼다. 그는 "사십춘기가 온 것 같다"라며 "번아웃도 좀 왔다. 매일 아침 라디오 생방에 TV 프로그램을 10개 했었다.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쉬는 날이 있다. 한옥에 있으면서 가만히 멍때리는 거, 바람 맞고 음악 듣고 가만히 있는 시간을 늘렸다"라며 "정신 건강이 좋아졌다"라고 밝혔다.

또 전현무는 글 쓰는 취미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그는 작은 방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이는 'Moo진기행'이라는 브런치에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글의 장점은 느리니까 쓰면서 정리되는 거 같다. 글을 쓸 수 있는 앱이 있어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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