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출근' 경찰 정종훈, 여의도 교통안전 지킴이의 일상

[ 비즈엔터 ] / 기사승인 : 2021-06-11 21:50: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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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아무튼 출근' 경찰 정종훈(사진제공=MBC)
▲'아무튼 출근' 경찰 정종훈(사진제공=MBC)
아무튼출근 경찰 정종훈의 책임감 넘치는 밥벌이가 펼쳐진다.

최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 여의도의 도로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교통경찰 정종훈의 하루가 공개됐다.

아버지, 형에 이어 경찰의 길을 선택한 밥벌이 4년 차 정종훈은 교통경찰도 예외 없이 겪어야 하는 꽉 막힌 출근길에 한탄해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무려 12개의 장비를 챙겨 순찰에 돌입, 선배와 2인 1조로 도로 순찰에 나서며 능숙하게 호흡을 맞췄다. 또한 교통약자에게는 사고 예방을 위해 친절하게 교통 법규를 안내하고 안전모 미착용,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단속하며 바삐 움직였다. 뿐만 아니라 접촉사고 현장을 정리하고 중앙선 침범을 한 시민을 적발해 계도하고 범칙금을 부과하는 등 도로 교통안전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정종훈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112 신고에 대비해 차 안에서 점심을 해결해 숨은 노고를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혼잡한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에도 교통정리로 쉴 틈 없이 일을 이어간 그는 차량 전복사고 등 위험천만한 돌발 상황을 맞닥뜨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다. 정종훈은 당황한 기색 없이 신속하고 침착하게 다양한 사고 현장을 수습했고, “사고를 처리해야 하는 경찰관으로서 평정심을 찾아야 한다”라고 눈부신 사명감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까지 시민을 위해 힘쓴 정종훈은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자, 경찰관이 되고 싶다”라는 따뜻한 밥벌이 목표를 남겨 긴 여운을 선사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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